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EL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1심 3차 공판: 노엘의 욕설, 경찰관 폭행 영상 공개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24500152|(서울신문)경찰에 욕설 폭행까지, 법정서 드러난 래퍼 노엘 ‘추태’]] [[https://news.v.daum.net/v/20220124174900590|(뉴시스)'장용준 영상' 법정 공개..여경에 "XX년아" 내내 욕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124515448|(세계일보)“비켜라 XX야” 법정서 공개된 노엘 체포 당시 영상]] 3차 공판에서 노엘의 욕설과 경찰관 폭행 영상이 공개되었다. > "저 운전 안 했는데요. 씨X", "비키라고 XX야"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남경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 "지워, 지우라고" (욕을 하며 음주측정 거부 등을 이유로 남경이 채증을 시도하자) > "뭘 옮겨요 씨X" (체포 과정에서 한 남경이 "여성분(동승자)이 조수석에 있다가 운전석으로 옮긴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 "[[좆|X]]까세요, XX년아" (경찰차 안에서 여경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자) 검찰이 공개한 영상 속 노엘은 음주측정을 거부했으며 “운전을 하지 않았다”, “비켜라 XX야” 등의 발언을 하며 욕을 하며 음주측정 거부 등을 이유로 남경이 채증을 시도하자 “지워, 지우라고”라며 반발하고 순찰차에 타지 않으려 도로 위에서 몸을 비틀대며 저항하기도 했다. 추가로 노엘이 남경을 폭행하는 장면도 재생됐는데 영상에는 노엘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남경이 아픈 듯 비명을 지르며 “(노엘이) 머리로 내 머리를 쳤다”고 말하는 음성이 담겼다. 피해 경찰은 증인으로 나와, 노엘의 폭행에 대해 ”한 번 부딪혔으면 (노엘이) 몸부림치다 쳤을 수도 있다 싶은데 연속으로 두 번 가격했다“ ”제 입장에선 (노엘의 가격이) 고의적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노엘은 수사기관에서 자신의 폭행에 대해 당시 수갑 때문에 손이 아파 몸부림을 치다 실수로 부딪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노엘의 변호인은 노엘이 ‘음주로 정신적·육체적 문제를 겪고 있다’며 출소 이후 치료계획 등을 설명할 양형증인으로 어머니 하모씨를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장은 곧바로 신청을 기각하고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2월 25일에 결심 공판이 열리며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검찰과 변호인 측 입장을 마지막으로 듣고 재판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